의회에바란다
낯도 두껍게 온천까지 잘 돌아 댕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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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9-01-30 | 조회수 | 1172 |
어느 넘은 낯짝도 두껍게 사람 많은 온천에 까지 등장하고 잘 돌아 댕긴단다.
반성이나 부끄러움은 전혀 없다. 때를 밀러 갔는지 여론 살피고 물타기하러 갔는지. 이것들은 여론 호도하기 위해 주민의견 청취이러면서 돌아댕기고 있다. 그러나 분위기는 냉랭하지. 이동네 문화가 그래서 주민들이 확나서지는 못해도 다 욕하지. 어는 넘은 낯짝도 두껍게 온천에 등장해서 실실 웃으며 인사까지하고 댕긴단다. 예천에 있는 온천 뻔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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