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72회 예천군의회(제1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4호
예천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4년6월13일(목) 오전 10시 00분
- 의사일정(제4차본회의)
- 1. 2024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10시00분 개의)
○의장 최병욱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과·소장은 소신 있고 명확하게 보고해 주시고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보고내용 가운데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보고가 끝난 뒤 발언권을 얻은 다음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사회복지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소장은 소신 있고 명확하게 보고해 주시고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보고내용 가운데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보고가 끝난 뒤 발언권을 얻은 다음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사회복지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사회복지과장 황숙자입니다. 주민복지 증진에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최병욱 의장님과 의원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면서 2024년도 사회복지과 상반기 추진 실적과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부터 장애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군정주요업무계획: 부록에 실음)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이상으로 사회복지과 2024년도 상반기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재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제69회 우리 현충일 추념 행사가 거행됐는데 행사하시느라고 일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국가보건 대상자 지원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로 지금 지원되고 있는 수당 및 금전적인 것뿐입니다. 그죠?
근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우리 유공자와 후세들을 위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얼마 전에 제69회 우리 현충일 추념 행사가 거행됐는데 행사하시느라고 일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국가보건 대상자 지원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로 지금 지원되고 있는 수당 및 금전적인 것뿐입니다. 그죠?
근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우리 유공자와 후세들을 위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의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지금 저희가 있기까지 그분들의 희생 정신으로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분들에게 이제 저희들도 참전 수당이나 사망하신 배우자들에 대한 수당 그다음에 의료비 지원이나 보험 명예 수당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시군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지금 과장님 말씀처럼 시군에 차이가 있다는데 우리 예천군이 다른 시군보다 월등히 좀 낮게 하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그렇지는 않고요.
지금 저희가 이제 데이터를 한번 뽑아봤는데 6.25 참전 수당 같은 경우에 10만 원에서 한 15만 원 20만 원 이렇게 지원하는 시군이 있는데 예천군은 지금 10만 원 하는 시·군이 저희처럼 하는 시·군이 한 9개 정도 있고요.예 15만 원 지원하는 데가 한 12군데 있고 20만 원 한 곳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월남전 참전 수당 같은 경우에도 10만 원, 13만 원, 15만 원 이렇게 있는데 저희 시군이 이제 10만 원 주고 있고 10만 원 주는 시군이 한 11개소 있습니다. 그다음에 15만 원이 한 10곳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그렇게 확실히 낮게는 아니지만 한 중간 정도는 지금 주고 있는 상황이고요. 예 보험 명예수당 같은 경우에도 7만 원부터 15만 원까지 차등 주고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10만 원 주고 있는데 10만 원 주는 시군이 제일 많습니다.14곳이
지금 저희가 이제 데이터를 한번 뽑아봤는데 6.25 참전 수당 같은 경우에 10만 원에서 한 15만 원 20만 원 이렇게 지원하는 시군이 있는데 예천군은 지금 10만 원 하는 시·군이 저희처럼 하는 시·군이 한 9개 정도 있고요.예 15만 원 지원하는 데가 한 12군데 있고 20만 원 한 곳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월남전 참전 수당 같은 경우에도 10만 원, 13만 원, 15만 원 이렇게 있는데 저희 시군이 이제 10만 원 주고 있고 10만 원 주는 시군이 한 11개소 있습니다. 그다음에 15만 원이 한 10곳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그렇게 확실히 낮게는 아니지만 한 중간 정도는 지금 주고 있는 상황이고요. 예 보험 명예수당 같은 경우에도 7만 원부터 15만 원까지 차등 주고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10만 원 주고 있는데 10만 원 주는 시군이 제일 많습니다.14곳이
○박재길 의원 본 의원 생각으로는 그래도 조금 타 시군과 좀 어느 정도 형평성을 좀 맞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의원님 올해 예산 사정이 조금 여의치 않아서 각종 보조단체 지원이라든가 수당 지원하는 거에 조금 조금 힘들었는데요. 이제 재정이 좋아지면 저희도 보훈단체 대상자들에게 수당 같은 거 인상해 주는 것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좀 더 우리 유공자와 후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이분들이 자긍심을 높일 수 있게 지원책을 좀 마련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좀 더 우리 유공자와 후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이분들이 자긍심을 높일 수 있게 지원책을 좀 마련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잘 알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이상입니다.
○장삼규 의원 예 과장님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84페이지 있죠. 추진 실적에 지역사회 서비스 지원에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 있죠?
요건 5개 소의 실적이 3명이고 그 밑에 보면 펀펀 스터디는 5개 중에 7명인데 실적이 너무 저조한 거 아닙니까?
84페이지 있죠. 추진 실적에 지역사회 서비스 지원에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 있죠?
요건 5개 소의 실적이 3명이고 그 밑에 보면 펀펀 스터디는 5개 중에 7명인데 실적이 너무 저조한 거 아닙니까?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이거는 실적이라기보다는요.
사실은 이 예산액의 따라서 이제 이 사업들을 저희가 이제 이렇게 선택과 집중을 해서 제공을 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 있는 거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가 지금 가장 부모들과 어린이들이 원하는 사업이거든요. 이 사업에 지금 의원님들께서 이제 도움을 주셔가지고 인원수가 많이 배정돼 있고요. 지금 아동 비전 형성이라는 거는 이제 각종 직업 체험하고 학습 프로그램 해가지고 이렇게 그들에게 이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데 한 3명이 지금 대상자가 여기에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거고 인원 수는 이제 대상자는 거기에 이제 많은 인원 수가 있는 거는 그만큼 수요자가 인기 있다는 그겁니다.
사실은 이 예산액의 따라서 이제 이 사업들을 저희가 이제 이렇게 선택과 집중을 해서 제공을 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 있는 거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가 지금 가장 부모들과 어린이들이 원하는 사업이거든요. 이 사업에 지금 의원님들께서 이제 도움을 주셔가지고 인원수가 많이 배정돼 있고요. 지금 아동 비전 형성이라는 거는 이제 각종 직업 체험하고 학습 프로그램 해가지고 이렇게 그들에게 이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데 한 3명이 지금 대상자가 여기에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거고 인원 수는 이제 대상자는 거기에 이제 많은 인원 수가 있는 거는 그만큼 수요자가 인기 있다는 그겁니다.
○장삼규 의원 그러니까 모든 사업이 예산이 지원되어서 하는 사업인데 또 적극적인 홍보하고 또 사업 추진의 의지를 좀 과장님께서 좀 많이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예 알겠습니다. 원하는…
○장삼규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최병욱 더 질의하실 분 안양숙 의원님
○안양숙 의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안양숙 의원입니다. 과장님 88페이지에 장애인 단체 지원 있죠? 7,300만 원이 지원되고 있는데 여기에서 장애인 단체 지원이 장애인협회에 지원되는 건지 아니면 밑에 사무실 임차료 지원은 6개의 단체에 지원이 된다고 되어 있어요.그럼 다른 4개는 협회에 드리는 건가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장애인 단체 지원 사업으로 저희들이 이제 보고를 드리다 보니까 중증 장애인 역량 강화라든가 장애인의 날 행사라든가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지금 저희 장애인협회에서 그 행사를 추진하고 있고요. 사무실 임차료 같은 경우에 6개 단체는 지금 장애인협회는 지금 군유재산 무상 사용으로 지금 그 협회 사무실은 그냥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체나 농아인협회, 시각장애인 지적 발달이라든가 권익협회 장애인 부모회 이 단체가 지금 임차료를 지금 군에서 지원받고 있습니다. 한 30만 원에서 60만 원 월 그렇게 지원받고 있고 그걸 통찰해서 이제 장애인 단체 지원 이렇게 제가 보고드린 겁니다.
지금 장애인 단체 지원 사업으로 저희들이 이제 보고를 드리다 보니까 중증 장애인 역량 강화라든가 장애인의 날 행사라든가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지금 저희 장애인협회에서 그 행사를 추진하고 있고요. 사무실 임차료 같은 경우에 6개 단체는 지금 장애인협회는 지금 군유재산 무상 사용으로 지금 그 협회 사무실은 그냥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체나 농아인협회, 시각장애인 지적 발달이라든가 권익협회 장애인 부모회 이 단체가 지금 임차료를 지금 군에서 지원받고 있습니다. 한 30만 원에서 60만 원 월 그렇게 지원받고 있고 그걸 통찰해서 이제 장애인 단체 지원 이렇게 제가 보고드린 겁니다.
○안양숙 의원 그럼 장애인 행사 참가비도 이것도 장애인협회에 드리는 거예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제가 잘못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양숙 의원 장애인 행사 참가비 지원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이거는 거기만 준다는 게 아니고요. 지금 다른 단체 많지 않습니까? 지체라든가 농아인이라든가 시각장애라든가
○안양숙 의원 그럼 직접 주시는 거예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전국이나 아니면 도 행사 있을 때 저희들이 실비 제공합니다.
○안양숙 의원 네 지금 장애인협회 사무실은 무상으로 드리고 지금 다른 단체에는 30만 원씩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60만 원 60만 원까지
○안양숙 의원 60만원씩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지금 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임차료가 월 60만 원 지원하고 있습니다. 총 합쳐서 이제 6개 단체에 3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60 그러면 이게 임차료 전액 지원은 아니다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이게 전액은 아니고 사실은 만약에 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비싸지 않습니까?그죠? 월 80 90 100만 원 정도 한인데 최대 다 지원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서 최대를 한 60만 원으로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양숙 의원 왜 협회는 무상으로 드리고 다른 단체는 이렇게 60만 원으로 한정을 했는지?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협회라고 그런 건 아니고 여기가 옛날부터 저희 군유재산이어서 이분이 여기 계셨기 때문에 이제 군유재산 무상 지원이지 여기 장애인협회라고 이렇게 별도로 그렇게 한 건 아닙니다. 거기는 우리 군의 재산이 그 건물이라서…
○안양숙 의원 군의 재산인데 거기 보니까 여러 개가 위탁받은 것도 있고 이래서 그런지 협회에서 거기 보면 약자 교통 차량 운행하는 거 그것도 거기 사무실이더라고요. 그리고 또 교통장애인도 거기 사무실이에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예 그렇습니다.
○안양숙 의원 그렇죠? 그리고 장애인 협회도 세 가지를 거기에 다 있던데 그렇게 해도 돼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아니 그게 이제 저희 과에서 하는 거는 교통장애인협회 업무는 하고 있지만 건설교통과에서 하는 사업이 또 교통장애인협회에서 이동하는 거 제공 서비스 제공 이동 이동 그 사업은 거기서 하고 있고요.
○안양숙 의원 네 그거는 알고 있는데 이제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한 곳에 너무 집중되어 있지 않는가?
그리고 다른 데는 또 부족한 데 또 많이 있는데 좀 치중되지 않았나 그렇게 외부 쪽에서 보여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 또 굉장히 열악해서 그런 데도 있고 하니까 좀 골고루 평등하게 그리고 협회 차원과 또는 개인 단체 차원 이런 것들도 잘 골고루 좀 살펴보고 지원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데는 또 부족한 데 또 많이 있는데 좀 치중되지 않았나 그렇게 외부 쪽에서 보여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 또 굉장히 열악해서 그런 데도 있고 하니까 좀 골고루 평등하게 그리고 협회 차원과 또는 개인 단체 차원 이런 것들도 잘 골고루 좀 살펴보고 지원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네 의원님 잘 알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네 이상입니다.
○이동화 의원 예 이동화 의원입니다. 먼저 82페이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부분에서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거기에 다른 건 다 계획 안에 있었던 부분들인데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은 어떤 부분을 통합했는 건지 그 내용들을 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사업 내용을 말씀드리면 되겠습니까?
○이동화 의원 네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통합사례관리 지원 사업은 사실 우리 11개 읍면에 저희들이 사업비를 이렇게 사업비를 재배정해서 읍면에서 갑자기 이렇게 사례 관리가 필요한 가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제 지원 내용하는 사업은 난방비라든가 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구호 물품을 지급한다거나 의료비나 생활비를 지원한다거나 이런 것들을 하는 사업입니다.
○이동화 의원 긴급 지원 성격입니까?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긴급 지원은 또 저희들이 소득 기준이 있기 때문에 또 이거는 또 그거하고는 또 별개의 사업이고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는 읍면에서 이제 긴급 지원하고도 약간 성격이 비슷하긴 한데 소득하고 상관없이 이제 이런 사례가 발생한 가구에 대해서 긴급하게 이제 이 가구에다가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이동화 의원 그럼 작년 11월달에 계획했던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가 이 서비스네 그죠? 그다음에 플러스된 게 좀 일부 있는 거고 그런 겁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84페이지 지역사회 서비스 지원 사업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그 추진 실적에 보면 부모 역량 강화 서비스 4개소에 9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이거에 대해서는 조금 설명을 좀 부탁하겠습니다.
그다음에 84페이지 지역사회 서비스 지원 사업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그 추진 실적에 보면 부모 역량 강화 서비스 4개소에 9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이거에 대해서는 조금 설명을 좀 부탁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예 이거는 부모 역량 강화 서비스 사업은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한 140% 이하 가구만 해당이 되고요. 이제 이제 신도시에는 이제 젊은 부모님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근데 부모와 자녀 간에 이제 의사소통이 조금 어려워서 아이들 양육하는 데 힘드신 분들을 위하여 이제 부모님들한테 이렇게 바우처 사업 성격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제공 기관은 한 4개소가 있는데요. 바움하고 토리 서금자 심리상담 코칭센터하고 한국미술심리상담연구소 이렇게 네 곳이 있는데 많은 예산이 그렇게 없어서 사실은 9명 하고 있는데 이 외에도 부모님들이 요즘 자녀들 양육하는 데 많이 애로가 있지 않습니까? 자녀 양육하는 훈련 방법을 가르치는 그런 서비스입니다.
○이동화 의원 예 그거를 사실은 알고 이 질문을 드리는 건데 이번 질의에서는 이게 지금 사각지대에 좀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부분이냐 하면은 특히 이게 부모와 자식 간의 의사소통 부분에 대한 훈련으로 이쪽에 하고 있습니다마는 자녀 양육하시는 젊은 어머니들이 정신적으로 다른 부분에까지 포함해서 지금 사설 심리상담소를 찾는 경우가 많이 증가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네
○이동화 의원 근데 실질적으로 지금 우리 소득층도 여기 하기는 합니다마는 그 부분이 지금 현재로서 정신적인 케어 부분도 마찬가지로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네 저도 그 부분은 의원님하고 같은 생각이고요.
이게 저희들이 부서에서 하는 거는 중위소득을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원해주는 그런 가구들만 저희가 해주고 있고 일반인들은 사실은 이게 여기보다는 본인이 이제 본인 부담을 해서 이제 잘하는 곳을 찾아가서 자녀 양육한다는 거라든가 여러 가지를 프로그램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저희 부서에서는 사실은 저소득 계층을 위주로 이런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의원님 말씀에도 좀 공감은 하는데 조금 예산 쪽에서 이제 조금 문제가 있죠.
예산이 많이 지원이 국비라든가 많이 지원된다면 중위소득 몇 퍼센트 이하 이런 거 두지 않고 누구든지 와서 신청해서 케어하고 이런 세상이 왔으면 저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저희들이 부서에서 하는 거는 중위소득을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원해주는 그런 가구들만 저희가 해주고 있고 일반인들은 사실은 이게 여기보다는 본인이 이제 본인 부담을 해서 이제 잘하는 곳을 찾아가서 자녀 양육한다는 거라든가 여러 가지를 프로그램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저희 부서에서는 사실은 저소득 계층을 위주로 이런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의원님 말씀에도 좀 공감은 하는데 조금 예산 쪽에서 이제 조금 문제가 있죠.
예산이 많이 지원이 국비라든가 많이 지원된다면 중위소득 몇 퍼센트 이하 이런 거 두지 않고 누구든지 와서 신청해서 케어하고 이런 세상이 왔으면 저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동화 의원 그러면 여기 지금 우리 소득 계층으로 따졌을 때 지금 대상 인원들을 이 9명이라는 뜻입니까?예천군 전체에?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예 지금 하고 지금 받고 있는 7명이고 9명이고 그렇습니다.
○김홍년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82페이지에 복지 사각지대에 대해서 여기 예천에 거주하면서 주소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가지고 자식이나 다른 데 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 그건 뭐 인원이 파악되고 있습니까?
82페이지에 복지 사각지대에 대해서 여기 예천에 거주하면서 주소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가지고 자식이나 다른 데 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 그건 뭐 인원이 파악되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사실 모든 게 이제 주민등록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이제 사실은 우리가 지금 이장이라든가 부녀회장님 편에 들어서 그런 사례가 발생하면 저희가 일단은 나가봅니다. 그게 주소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김홍년 의원 그런 분들 임대 지원하는 정책은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만약에 저희가 그분들이 그분 주소는 여기 여기 없지만 타 지역이라 하면 사실 통합 관리 시스템이라고 들어가 보면 그분 주민등록 치면 전체적으로 다 뜨거든요. 그래서 그 조건에 저희가 맞으면 그쪽 기관에 의뢰한다거나 아니면 저희 부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지원하고 있습니다. 긴급 지원으로 혹시…
○김홍년 의원 그 예산이 특별히 서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그 예산은 긴급복지 지원으로 저희가 5억 8,500만 원이 있는데 여기서라든가 아니면은 저희가 민간에서 이제 읍면에서 미난방이라든가 이런 것들로 대체하기도 하고 예산이 타 지역 사람들을 위한 예산은 별도로 서 있지는 않습니다.
○김홍년 의원 그리고 주거는 여기 하는데 이리 다녀보면은 의료보험 때문에 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가지고 다른 데 있는데 우리는 여기서는 하나도 지원받는 게 없다 이런 분들이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주민등록 좀 옮겨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아니 그런 분 계시면 좀 연락을 저희 부서로 주시면 저희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아니 그런 분 계시면 좀 연락을 저희 부서로 주시면 저희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의장 최병욱 신향순의원님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네 이게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서비스 사업은 저희 이번에 추경 때 1회 추경 때 신규 사업으로 들어온 사업인데요. 이게 사실 다른 발달장애인 주간 서비스 사업 같은 경우는 대상자가 2명 중에 한 명이 케어한다거나 3명이 있어도 한 명이 케어한다거나 이런 식이었는데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이게 도전하고 폭력성이 너무 강해가지고 둘이 같이 케어를 할 수 없는 대상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장애인을 위해서 지금 올해 신규로 이렇게 사업이 왔습니다. 이게 이제 주간활동 서비스 그룹 내에서 1대 1로 전담 매칭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신향순 의원 지난번에 또 중증 장애인들 그 어느 시설이 없어졌잖아요.그분들은 지금 어떻게 관리하고 있죠?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지금 안 그래도 그때 의원님께서 관심 많이 주신 그분들 대상자들은 지금 현재 우리 지역에 있는 함께하는 연구소라고 지금 대삼동에 방과 후 활동 지원 서비스 거기 제공기관에서 지금 케어를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어려움은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예 저희가 이제 사전 절차를 다 이렇게 도와드렸거든요.이렇게 제공기관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그때 그분들한테
○신향순 의원 감사합니다. 부모님들이 너무 애로점이 많아서 굉장히 마음 아팠는데 해결이 됐다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의원님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신향순 의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최병욱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안 계신 과장님 제가 한 가지만 부탁을 좀 드릴게요. 우리 현충일 행사. 저희들 했죠.
그날 제가 이렇게 행사를 치르고 나서 전 직원들이 또 나와서 노고를 해 주시는 군 각 읍면에 또 복지팀들이 나오나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안 계신 과장님 제가 한 가지만 부탁을 좀 드릴게요. 우리 현충일 행사. 저희들 했죠.
그날 제가 이렇게 행사를 치르고 나서 전 직원들이 또 나와서 노고를 해 주시는 군 각 읍면에 또 복지팀들이 나오나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예 읍면에 지금 복지계장하고 면장님하고 직원하고 대상자들 오시는 데 불편한 거 없도록 이렇게 다 이렇게 교통편의까지 신경 쓰고 그날 점심도 식사장에서 다 제공해 드리고 돌아갈 때까지 다 책임지십니다.
○의장 최병욱 참석하는 인원이 몇 분 정도 돼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거의 저희가 지금 한 500명 정도 지금 보냅니다.
○의장 최병욱 500명 500분
제가 늘 지난번에도 봤고 이번에도 지켜본 결과 우리가 충혼탑이 너무 오르내리기 협소하고 어르신들이 또 이렇게 한 번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그 동안에도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봤고 또 그 행사를 마치고 남산 올라가는 그 길목에서 저는 어디 공항에 입국하는 거 메로 어디 (청취불가) 막 들고 피켓 들고 하길래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 위에다가 어떤 뷔페를 차리든지 해가지고 식사 대접을 이렇게 좀 그렇게 하든지 그 바꿔볼 생각은 없어요?
제가 늘 지난번에도 봤고 이번에도 지켜본 결과 우리가 충혼탑이 너무 오르내리기 협소하고 어르신들이 또 이렇게 한 번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그 동안에도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봤고 또 그 행사를 마치고 남산 올라가는 그 길목에서 저는 어디 공항에 입국하는 거 메로 어디 (청취불가) 막 들고 피켓 들고 하길래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 위에다가 어떤 뷔페를 차리든지 해가지고 식사 대접을 이렇게 좀 그렇게 하든지 그 바꿔볼 생각은 없어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안 그래도 지난번 여기 업무보고 때 우리 강영구 의원님께서 건의를 해주셔가지고 저희도 그거를 고민을 했었는데요. 사실 6월 6일은 좀 더운 날씨이기도 하고 어르신들이 한 곳에서 식사를 하시기에는 조금 충혼탑 있는 남산공원이 조금 여건이 좀 그래서 저희들도 이번에는 좀 그때 건의는 있었지만 좀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관내에 사실은 식당들이 우리 보훈 대상자들 참석하신 분들 식사 대접도 하는 걸로 봐서는 관내 식당들 이용하는 것도 지역 경기 살리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뷔페도 좋지만
○의장 최병욱 과장님 하여튼 그 소신에 맡기고 한번 계획을 한번 이렇게 내년에 사업 계획을 잘 세워보시소.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예 알겠습니다.
○의장 최병욱 또 우리가 남산 지금 공원화 사업 지금 하고 있잖아요. 설계도 가고 있는데 충혼탑 이전에 관해서 우리 도에 관계자하고 한 번 미팅 한번 해본 적 있나요?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안 그래도 저희가 저기 공원 이것 때문에 국비 받을 수 있는 코드 때문에 저희가 많이 고민을 하고 검토를 해보니까요.이게 보조금이 2005년도 8월 31일자로 법률이 바뀌어서 현충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급 대상 국비가 제외됐더라고요. 자치단체에서 이제 알아서 해라.
그래서 저희가 이제 경북 보훈지청에도 저희가 문의를 몇 번 했고 미팅도 몇 번 했고요.도의 보훈팀 부서에도 우리가 지금 이래 이런 계획이 있는데 좀 답 좀 주십사 몇 번 지금 저희가 컨택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군비가 너무 많이 드니까 지금 사실은 조금 걱정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경북 보훈지청에도 저희가 문의를 몇 번 했고 미팅도 몇 번 했고요.도의 보훈팀 부서에도 우리가 지금 이래 이런 계획이 있는데 좀 답 좀 주십사 몇 번 지금 저희가 컨택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군비가 너무 많이 드니까 지금 사실은 조금 걱정은 됩니다.
○의장 최병욱 그런 사업들 부분도 과장님께서 발빠르게 역할을 하셔서 저희들이 또 이렇게 국비 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함께해 주시길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황숙자 네 알겠습니다.
○의장 최병욱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행복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주민행복과장 김현자입니다. 제9대 예천군 의회 개원 2주년을 앞두고 지난 2년간 민생 현장을 누비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시고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신 최병욱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주민행복과 소관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경로당 지원부터 취약계층 보호대상 아동 지원 순입니다.
(군정주요업무계획: 부록에 실음)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이상으로 주민행복과 소관 보고를 마치면서 군민이 행복하고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페이지 92페이지고요. 우리 이번에 이제 경로당 신축이 2개소로 돼 있는데 2억 4천만 원에 지금 1개소가 지금 하고 있는 중인가요?
페이지 92페이지고요. 우리 이번에 이제 경로당 신축이 2개소로 돼 있는데 2억 4천만 원에 지금 1개소가 지금 하고 있는 중인가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1개소가 지금 진행 중입니다.
○박재길 의원 두개소가 어디 어디죠?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호명의 금릉 2리 경로당이 지금 1개소 진행 중이고 그리고 지보 수월 1리 내동 경로당이라고 거기는 지금 설계 중입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진행해서 저희가 선수금으로 6천만 원 지급했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보험료는 경로당에 지금 저희가 저거 뭐야
○박재길 의원 어떤 걸 보장을 한다는 소린가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보험료로 지급하는 건 아니고 저희가 경로당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그런 가스 사고라든가 거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저희가 일괄적으로 1년 단위로 군에서 계약을 해서 거기에서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서 보험이 적용되도록 하는 그런…
○박재길 의원 경로당 안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 상해나 이런 거를 이제 보장을 해 준다 그 소리죠.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네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경로당 시설 규모에 따라서 차등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최저 250에서 280까지 지원이 되고 면적 단위로 지원이 되는데 33제곱미터 미만은 이제 250 그리고 66제곱미터는 260 그다음에 270 최고 99제곱미터 이상은 280만 원
○박재길 의원 5단계입니까? 그러면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네 단계로
○박재길 의원 4단계입니까? 안 그래도 운영비 때문에 이제 사실은 말이 좀 나오긴 나와요. 경로당 이제 규모는 거의 제가 봐도 비슷비슷한데 또 어떤 경로당 가면 사람이 또 많이 활용하는 데가 있고 그렇죠? 또 어떤 데 가면 좀 진짜 경로당이 아니다 싶을 만큼 안 오는 데도 있어요. 근데 운영비는 이제 어떻게 보면 똑같이 지원이 되니까 이 불만이 좀 불만의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건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경로당 운영비로 저희가 지원되는 거는 사용 용도가 주로 이제 공공요금이라든가 건물을 관리하는 관리비…
○박재길 의원 수많이 오면 전기료도 더 쓰고 할 거죠.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런 류로 주로 이제 집행이 되거든요.
그리고 이제 저희가 또 냉난방비는 별도로 이제 지원되기 때문에 시설 규모에 따라서는 그렇게 저게 없고.
말씀하신 대로 이용 인원은 사실은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는데 그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이 운영비로 사실은 집행할 수 있는 게 지금은 저희가 그 기준을 사회복지법인 재무회계 규칙에 따라서 집행을 하니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제 그냥 집에서 가정살림하듯이 그렇게 쓸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인원이 많더라도 그 운영비에서 집행할 수 있는 그런 요인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또 냉난방비는 별도로 이제 지원되기 때문에 시설 규모에 따라서는 그렇게 저게 없고.
말씀하신 대로 이용 인원은 사실은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는데 그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이 운영비로 사실은 집행할 수 있는 게 지금은 저희가 그 기준을 사회복지법인 재무회계 규칙에 따라서 집행을 하니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제 그냥 집에서 가정살림하듯이 그렇게 쓸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인원이 많더라도 그 운영비에서 집행할 수 있는 그런 요인는 많지 않습니다.
○박재길 의원 운영비에서 집행할 수 있는 내역이 대표적으로 어떤 게 있습니까?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공공운영비…
○박재길 의원 공공운영비라 하면 어떤거죠?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전화 요금 그다음에 상하수로 가스비 tv 인터넷 요금 그런 게 이제 공공 운영비이고요. 그다음에 정수기가 있다면 정수기 임대비 뭐 그런 식으로 일반적으로 대인본위로 지급할 수 있는 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숫자가 많다고 해서 이 운영비에 저거는 좀 영향이 없는 걸로 보입니다.
○박재길 의원 그렇죠 뭔 말인지 알겠습니다. 양곡도 그렇죠 저번에 3단계에서 지금 5단계인가 그래…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3단계에서 4단계로…
○박재길 의원 4단계로 나눴습니다. 나눴는데 양곡 같으면 예를 들어가지고 아까 제가 말씀한 것처럼 인원이 많이 오고 이런 데로 또 차이가 날 수 있겠네요.그죠? 어떤 데는 남을 수도 있고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그렇죠 양곡은 차라리 인원에 따라서 크고 적고 좀 영향을 받죠
○박재길 의원 좀 대책 세울 수는 없습니까?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지금 지난번에 저희
○박재길 의원 한 단계 늘어난 거 좀 늘어나긴 늘어났어요. 그래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래가지고 제공도 9포까지 한 경로당에 했는데 일단은 10포로 했고 그 구간도 일단은 20명 단위로 이제 좀 쪼개서 하고 있고요. 지금 향후에는 지난번 우리 상반기 때 아마 식사 관계로 경로당에서 이게 좀 화두가 되면서 국가적으로 양곡도 더 지원할 계획이 지금 있는 걸로 그렇게 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로당이 지금 176개소에서 이제 앞으로 2개소가 더 돼가지고 수에는 이제 178개소가 되는데 우리 노인 인구가 지금 32%잖아요. 그죠?
32%인데 지금 현재 경로당을 이용하는 이제 노인 평균 연령이 제가 보기에는 한 70 이상 분들이 하시거든요.
그리고 우리 경로당이 지금 176개소에서 이제 앞으로 2개소가 더 돼가지고 수에는 이제 178개소가 되는데 우리 노인 인구가 지금 32%잖아요. 그죠?
32%인데 지금 현재 경로당을 이용하는 이제 노인 평균 연령이 제가 보기에는 한 70 이상 분들이 하시거든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렇죠.
○박재길 의원 예를 들어가지고 지금부터 한 20~30년 후에 그 이후에는 우리 경로당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그런 거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사실은 그 문제가 지금 이제 새로 신축도 아직 계속 하고 있거든요.신축 원래 하는 것 같은 경우에는 한 곳은 이제 있던 것이 도로에 편입되면서 이제 뭐야 뜯어야 돼 가지고 다시 이제 신축한 경우인데 그렇지 않아도 계속 신축은 진행되고 말씀하신 향후에 이제 그걸 어떤 방식으로 어른들이 이제 거의 줄어들고 하면 이용률도 떨어질 텐데 곳곳에 그렇게 많은 시설물이 어떻게 활용할까 그거는 계속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박재길 의원 고민하고 계시죠?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지금도 그렇죠
○박재길 의원 그리고 그런 것도 해보고 이왕이면 경로당 자체가 지금 현재 연세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갈 수 있는 분위기를 좀 만들어줘야 될 것 같아요. 좀 편하게 이제 앞으로는 그래 안 되겠습니까? 이제 지역에 인원 인구도 줄고 이러면 그분들이 별도로 자기 개인 집에 머물 수는 없을 거고 앞으로 활용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같이 모여가지고 식사도 하고 그렇죠 편하게 문화시설을 좀 즐길 수 있어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과에서도 좀 변화를 줄 수 있는 그런 대책이 좀 앞으로는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그게요. 거기에 대한 대책을 그때 가서 작업을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좀 장기적으로 내부적인 좀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좀 부탁드릴게요.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과에서도 좀 변화를 줄 수 있는 그런 대책이 좀 앞으로는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그게요. 거기에 대한 대책을 그때 가서 작업을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좀 장기적으로 내부적인 좀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좀 부탁드릴게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알겠습니다. 고민해서 하여튼 진행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길 의원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최병욱 네 안양숙 의원님
○안양숙 의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먼저 지금 우리 도지사님의 저출생 전쟁 선포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업으로 준비와 실행함에 있어서 굉장히 고생이 많으시다는 거 수고 너무 많으시고 한다는 거 힘내시라고 전해주고 싶고요.
먼저 지금 우리 도지사님의 저출생 전쟁 선포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업으로 준비와 실행함에 있어서 굉장히 고생이 많으시다는 거 수고 너무 많으시고 한다는 거 힘내시라고 전해주고 싶고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감사합니다.
○안양숙 의원 그다음 92페이지 여기 행복 선생님 사업은 어떤 거예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행복 선생님 사업은 현재 지사님이 들어오셔가지고 이제 추진하는 사업인데 경로당별로 선생님이 나가가지고 프로그램도 하고 또 이제 경로당 크게 이제 경로당 운영 부분도 좀 도와주고 주로 하는 거는 프로그램을 이제 가서 직접 해주는 그런 선생님들로 보시면 됩니다.
○안양숙 의원 기존에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다양하게 노래를 하고 만들기를 하고 이런 프로그램을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이게 신규 사업으로 새롭게 다르게 하는 건지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 뭐 기본적으로 유희를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안 그러면 치매를 예방하는 교육이라든지 좀 다양하게 손으로 만드는 그런 작업이라든지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해가지고
○안양숙 의원 여기 선생님은 고정되어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때그때 바뀌는 선생님들로 하는가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선생님은 지금 16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활동하고 있고 그분들의 이제 경로당을 일주일에 이제 3개 경로당씩 이렇게…
○안양숙 의원 그럼 기존에 하던 거예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기존에 지금 하던 겁니다. 몇 년 차 됐습니다.
○안양숙 의원 아 그래요 안 그래도 그렇게 다니는 사람들이 보니까 보건소에서도 따로 이렇게 방문해서 또 그렇게 하거든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아 그렇죠.
○안양숙 의원 이렇게 중복되는데 도지사님은 왜 중복되게 이렇게 계속 다른 데 그걸…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약간씩 지금 저희가 지난번에 한번 5개 부서 정도에서 경로당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는데 조금씩은 초점이 다릅니다. 사회복지과에서는 수지 봉사를 한다든가 그다음에 저희는 이제 이렇게 하고 또 체육사업소에는 또 생활체육 개념으로 들어가고 조금씩 다르고
경로당도 가능하면 겹치지 않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경로당도 가능하면 겹치지 않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안양숙 의원 어르신들이 즐거울 때도 있지만 바쁘다고 그러시던데 알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특정 시간대는 좀 그래서 조금 덜하고 그러기도 합니다.
○안양숙 의원 어르신들께 좋은 거를 하면 좋은데 이게 이제 중복되거나 같거나 또는 이렇게 또 적극 참여를 하고 싶지 않은데 동원되는 듯한 이런 경우도 있다라는 말을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도 그런 것 같아서 네 알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그리고 103페이지에 네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지원이 있는데 우리 예천군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어디인가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예천군에 있지는 않고요.
안동시에 소재해 있는데 경북 북부 6개 시군을 관할하는 기관이고 6개 시군에서 지자체별로 이제 분담금을 내가지고 운영하는 그런 기관
안동시에 소재해 있는데 경북 북부 6개 시군을 관할하는 기관이고 6개 시군에서 지자체별로 이제 분담금을 내가지고 운영하는 그런 기관
○안양숙 의원 그러면 지자체에서 1년에 저희 지자체에서는 1억 7,500 1억 8천 정도를 지원을 해주는 거예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안양숙 의원 안동에 있는 정확한 이름이 뭐예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요게 아동보호전문기관 기관 이름입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안양숙 의원 북부도 아니고 그냥 안동인지 이게 관할 기간 주변에 있어서 명칭이 달라지잖아요. 동서구 막 이렇게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제가 그거는 별도로 그러면은 다시 좀 알려드리겠습니다.제가 알고 있는 거는 그런데 정확한 명칭
○안양숙 의원 여기에 대한 정확한 명칭하고 우리 예천에 소속되어 있는 이 기관의 현황이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알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네 이상입니다.
○최병욱 의장 안더 질의하실 위원 계세요? 안 계십니까? 강경탁 의원 손을 버뜩버뜩 들어요. 질의하세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강경탁 의원 이 시장형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시장형이 거기 기재된 것처럼 지금 5개가 지금 사람이 투입돼 있거든요. 하나하나 설명을 좀 드리면 소풍이라는 거는 지금 위치에는 권병원 앞에 그 골목에 음식을 조리해서 뷔페식으로 식당을…
○강경탁 의원 아니요 그거는 됐고 지금 또 새롭게 하려고 하는 사업이나 그런 거는 있습니까?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새롭게 지금 하려고 하는 거는 카페 윤슬 요 사업을 올해 지금 군청 뒤에 이 매장을 하나 얻어서 거기에서 이제 디저트하고 음료를 파는 그 사업을 지금 6월달에 우리가 시범 운영하면서 지금 문 열 계획입니다.이 사업 새로 들어갔습니다.
○강경탁 의원 그러면 거기 우리 경비를 다 지원해줘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거기에 따라서 인건비가 저기 되죠. 여기 이제 사업하려면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활동하는 분들이 노인 일자리 참여자고 그분들의 이제 일당 같은 걸 지원하니까 거기에 돈이 들어가죠.
○강경탁 의원 시장형이 어떻게 보면 좀 커지면은 좋은 거 아니에요? 확대된다면? 카페라던가 다른거라던데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렇죠 그렇게 해서 자립형으로 키우는 게 일단 목적이죠.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주로 그런…
○강경탁 의원 공공형이…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공공형이 공공형이 이제 복지관에서는 이제 이렇게 봉사 형태로 지금 들어가고 그다음에 이제 대한노인회에서 운영하는 거는 이제 경로당 깔끔이가 들어가고 그다음에 이제 공공형하고 사회서비스형은 경계 두 개 약간은 다른데 주로 이제 공익형은 환경정화 활동에 거의 많이 투입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업이
○강경탁 의원 그리고 사회서비스형이 이거를 좀 늘릴 수는 있습니까?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전체 지금 투입되는 인원이 1,600여 명인데 이제 사업비를 가지고 사업비가 조금 더 많이 내려왔다고 그러면 인원이 더 많이 들어가니까 그러면 이제 다시 그 사업단을 새로 만든다든지 안 그러면 부족한데 인원을 더 늘리거나 그렇게는 할 수 있습니다.
○강경탁 의원 이게 사실 공공형보다는 사회서비스형을 좀 선호를 하시잖아요. 금액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분들이 또 하시는 거 보면 지금 호명초등학교 급식실도 두 분이 가시다가 지금 인원이 늘었죠?
그분들이 또 하시는 거 보면 지금 호명초등학교 급식실도 두 분이 가시다가 지금 인원이 늘었죠?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급식 도우미도 있습니다.
○강경탁 의원 얼마 전에 거기를 갔을 때 2명이 계시는 부분에서 굉장히 힘들어하시는 부분이 있고
호명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급식을 3교대를 하거든요. 그리고 이제 애들이 먹고 나면 그 정리해주는 부분만 하더라도 굉장히 도움이 되신다 하더라고요. 그래가 이제 2명에서 그분들이 처음에는 애들 밥 정리해 주고 이런 부분이 괜찮아서 좋았는데 하니까 너무 힘드는 거예요. 두 분이서 뒷정리를 해주니까
학교에서는 급식실 인원을 보충을 못태주고 그래서 이제 시니어 클럽에 얘기를 한 부분이 있었어요. 원하면 이쪽으로 좀 더 보내주겠다.
그래서 이제 2명 정도 더 가실 수 있다. 그러면 그런 부분도 그렇고 복컴의 아이돌봄에도 사회 서비스생 두 분이 청소를 하시거든요. 너무 좋답니다.
이런 부분을 하실 수 있는 거를 너무 예를 들어서 쓰레기 줍는다고 이제 하시는 분들은 그만한 또 거기에 뭐야 그걸 해야 되는 상황이고
그분들을 좀 늘려달라 줄여달라 이런 건 아니지만 여기 사회형은 사실 좀 확대를 해서 더 많은 곳에 이분들이 좀 갈 수 있게끔 하면 또 좋지 않겠나 싶어요. 그리고 이 어르신들이 시니어 클럽 사무실을 방문을 하죠?
호명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급식을 3교대를 하거든요. 그리고 이제 애들이 먹고 나면 그 정리해주는 부분만 하더라도 굉장히 도움이 되신다 하더라고요. 그래가 이제 2명에서 그분들이 처음에는 애들 밥 정리해 주고 이런 부분이 괜찮아서 좋았는데 하니까 너무 힘드는 거예요. 두 분이서 뒷정리를 해주니까
학교에서는 급식실 인원을 보충을 못태주고 그래서 이제 시니어 클럽에 얘기를 한 부분이 있었어요. 원하면 이쪽으로 좀 더 보내주겠다.
그래서 이제 2명 정도 더 가실 수 있다. 그러면 그런 부분도 그렇고 복컴의 아이돌봄에도 사회 서비스생 두 분이 청소를 하시거든요. 너무 좋답니다.
이런 부분을 하실 수 있는 거를 너무 예를 들어서 쓰레기 줍는다고 이제 하시는 분들은 그만한 또 거기에 뭐야 그걸 해야 되는 상황이고
그분들을 좀 늘려달라 줄여달라 이런 건 아니지만 여기 사회형은 사실 좀 확대를 해서 더 많은 곳에 이분들이 좀 갈 수 있게끔 하면 또 좋지 않겠나 싶어요. 그리고 이 어르신들이 시니어 클럽 사무실을 방문을 하죠?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렇게 자주 할 일은 없는데 최초에 신청할 때라든가 뭐 가끔은 있습니다.
○강경탁 의원 그러면 거기 올라가시는 분들이 너무 이 경사도 있고 위에 있어가지고 사무실이 가기가 좀 힘든 부분도 있어요. 그 사무실을 좀 이전을 해줬으면 좋겠다 어디 시니어 클럽 사무실에 갈 만한 데가 있으면 그런 얘기도 있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말씀해 주신 그 두 가지 내용 중에 일단은 사회서비스형은 수요가 좀 많으니 조금 필요한 곳에 인력을 더 좀 넣어달라는 그런 말씀이잖아요.
○강경탁 의원 네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런 부분은 우리가 시행하는 시니어 클럽하고 또 이제 수요처하고 좀 서로 의견을 들어보고 지금 현재 배치된 인원에서 더 뽑아가지고 투입시키기에는 올해 예산에 이분들이 쭉 가기 때문에 그거는 조금 힘들 수 있으나 하여튼 조정 문제는 조금 의논을 해보겠고요. 그리고 사무실 위치라든가 이거 문제는 제가 이제 연초에 오면서부터 그 얘기가 좀 있었고 실제로 지금 거기 사무실이 상당히 비좁아서 지금 규모를 좀 넓혀 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 저희도 군에서 지금 갖고 있는 유휴 공간이라든가 안 그러면 임차를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또 신도시에는 아직 조금 남아 있는 건물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도 좀 고려해 봤는데 여러 가지로 아직 마땅한 대안은 좀 찾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그거는 좀 과제로 계속 안고 찾아보겠습니다.
○강경탁 의원 아니 저 사무실도 보니까 읍에 빈 상가나 이런 거 많던데요. 1층에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렇긴 하죠. 근데…
○강경탁 의원 그렇죠 이게 빈 사무지도 많고 점포도 있는데 알아보니까 없다. 이런 거는 사실 의지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하여튼 그런 부분 좀 고려를 해 주십시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알겠습니다.
○강경탁 의원 이상입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감사합니다.
○의장 최병욱 더 질의하실 의원 계세요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5분 회의중지)
(11시 20분 계속개의)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하미숙입니다.
평소 문화관광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최병욱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2024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평소 문화관광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최병욱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2024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군정주요업무계획: 부록에 실음)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금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를 마치면서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재길 의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페이지 131페이지입니다. 내실 있는 지역축제 개최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이번에 회룡포 봄꽃 축제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6일간 3주간 주말마다 했으니까 6일간 하셨네요. 그죠?
페이지 131페이지입니다. 내실 있는 지역축제 개최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이번에 회룡포 봄꽃 축제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6일간 3주간 주말마다 했으니까 6일간 하셨네요. 그죠?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예
○박재길 의원 그런데 8만 명이 왔다 갔을 정도로 정말 성공적인 축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감사합니다.
○박재길 의원 적은 예산에 정말 노력 많이 하셨고요. 사실 지역에서도 순댓집이 많지만 그쪽에서도 아마 손님들도 많았고 이번에 찾으신 관광객들이 또 만족도도 대단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감사합니다.
○박재길 의원 축제 전반적인 평가하고 내년도 이제 우리 회룡포 봄꽃 축제 방향에 대해서 과장님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저희들 사실은 당초 축제를 조금 이것보다 소액으로 진행할 계획이었는데 저희들 금당야행이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예산이 추가로 더 내려오면서 야간 관광 상품 6천만 원으로 회룡포 봄꽃 축제를 진행했고요. 작년에는 진짜 소액으로 진행해서 프로그램이 조금 다양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꽃뿐만 아니고 회룡포 모래 백사장을 이용하고 그리고 그 안쪽에 저희들 미로공원하고 전체 회룡포 마을을 이용해서 행사를 진행해서 그래도 가족 연세 드신 분들뿐만 아니고 그 젊은 엄마 아빠들이 아기하고 많이 방문을 했었고요. 올해 행사를 해보니 저희들은 주차장 때문에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이분들이 머무는 시간이 회룡포에서 그렇게 길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나마 조금 주차 문제는 우리가 걱정했는 만큼은 아니었고 .
내년도에는 행사를 조금 더 진행을 하면 저희들이 유채꽃하고 보리 심는 공간은 올해 수준 정도로 할 거고요. 마을 안에 너무 조금 볼거리가 없어서 마을 안에도 좀 예를 들어서 초화류가 될 수도 있고 조금 볼거리를 조금 제공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모래 부분을 조금 올해보다가 행사를 조금 다양하게 해서 조금 진행할 계획으로 있고요. 회룡포가 봄꽃 축제 말고는 지금 그다지 행사를 진행하는 게 없어서 봄꽃 축제뿐 아니고 그때그때 좀 이벤트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년도에는 행사를 조금 더 진행을 하면 저희들이 유채꽃하고 보리 심는 공간은 올해 수준 정도로 할 거고요. 마을 안에 너무 조금 볼거리가 없어서 마을 안에도 좀 예를 들어서 초화류가 될 수도 있고 조금 볼거리를 조금 제공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모래 부분을 조금 올해보다가 행사를 조금 다양하게 해서 조금 진행할 계획으로 있고요. 회룡포가 봄꽃 축제 말고는 지금 그다지 행사를 진행하는 게 없어서 봄꽃 축제뿐 아니고 그때그때 좀 이벤트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사실은 적은 예산 가지고 이 정도 8만 명이 오기라는 게 힘들거든요. 그죠?
대신 우리 천혜 자원을 활용을 해가지고 사실 모레에도 저도 이제 감명을 받았는데 좀 더 많은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볼거리 제공을 회룡포에 하신다고 했는데 이는 조금 더 조금 이제 신중하게 좀 생각하셔가지고 정말 볼 수 있게 그걸 만들어 주셔야 될 같아요. 왜 그런가 하면 우리 회룡포에 예전에는 정말 사진 작가나 이런 분들이 많이 봐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그렇죠?
요즘은 이제 거의 사진 작가가 찍는 사진이 거의 없을 겁니다. 그 이유가 이제 회룡포 안에 사실은 이제 여러 가지 상업지구도 생기고 생기고 하다 보니까 이제 사진 찍을 장면이 안 나온대요. 이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사진 작가들이
어떤 볼거리를 마련하신다고 하는데 그것도 한번 신경 써가지고 정말 맞게 좀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페이지 133페이지입니다. 회룡포에 또 관한 질문인데요.회룡포 전원마을 조성 사업비가 15억으로 돼 있는데 이게 전액 군비인가요?
대신 우리 천혜 자원을 활용을 해가지고 사실 모레에도 저도 이제 감명을 받았는데 좀 더 많은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볼거리 제공을 회룡포에 하신다고 했는데 이는 조금 더 조금 이제 신중하게 좀 생각하셔가지고 정말 볼 수 있게 그걸 만들어 주셔야 될 같아요. 왜 그런가 하면 우리 회룡포에 예전에는 정말 사진 작가나 이런 분들이 많이 봐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그렇죠?
요즘은 이제 거의 사진 작가가 찍는 사진이 거의 없을 겁니다. 그 이유가 이제 회룡포 안에 사실은 이제 여러 가지 상업지구도 생기고 생기고 하다 보니까 이제 사진 찍을 장면이 안 나온대요. 이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사진 작가들이
어떤 볼거리를 마련하신다고 하는데 그것도 한번 신경 써가지고 정말 맞게 좀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페이지 133페이지입니다. 회룡포에 또 관한 질문인데요.회룡포 전원마을 조성 사업비가 15억으로 돼 있는데 이게 전액 군비인가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이게 사실은 지금 예산이 딱 요 명목으로 확보되지는 않았습니다.
확보되지는 않았는데 저희들 삼강하고 회룡포 일대에 저희들 관광자원화 사업이 두 꼭지가 있습니다. 삼강회룡포 거점단지 조성하고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이 있는데 그 진행을 조금 그 사업비에서 지금 거점 사업은 모노레일하고 여러 가지 조금 지금 진행이 불가한 사업들이 좀 있어서 예산 여유가 좀 있어서 가능하면 도하고 협의해서 변경이 가능하면 그것을 조금 진행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확보되지는 않았는데 저희들 삼강하고 회룡포 일대에 저희들 관광자원화 사업이 두 꼭지가 있습니다. 삼강회룡포 거점단지 조성하고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이 있는데 그 진행을 조금 그 사업비에서 지금 거점 사업은 모노레일하고 여러 가지 조금 지금 진행이 불가한 사업들이 좀 있어서 예산 여유가 좀 있어서 가능하면 도하고 협의해서 변경이 가능하면 그것을 조금 진행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박재길 의원 가능한가요? 그게?
그리고 산책로 정비가 1500m 있는데 이게 회룡포 안이 아니고 바깥이죠?개떡 마을인가 무슨 말이죠? 그게 그쪽으로 저번에 나무 볐는데 그쪽인가요?
그리고 산책로 정비가 1500m 있는데 이게 회룡포 안이 아니고 바깥이죠?개떡 마을인가 무슨 말이죠? 그게 그쪽으로 저번에 나무 볐는데 그쪽인가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산책로 정비는 그거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마을 뒷산도 그렇고요. 전체적으로 회룡포 주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재길 의원 얼마 전에 우리 의원님들도 많이 질문하셨는데 그 둘레길에 황토길 그것도 계획이 돼 있나요?이제 걸을 수 있게 황토길 계획이 돼 있나요? 이번에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지금 둘레길 저번에 걸어오는 그거는 아직 없습니다. 그거는 없고 예를 들어서 정원 마을 조성하면서 하부 식제나 그런 부분은 조금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그 길 자체를 정비할 계획은 아직까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박재길 의원 위에 뚝방길 하고 밑에 길 있잖아요. 뚝방 길하고 밑에 길이 있는데 그 사이에 다는 아니더라도 한 m 정도 했을 때는 충분히 공간이 나올 것 같은데 그쪽에 한번 그것도 한번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고민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기본 계획 전망대 관련?
○박재길 의원 이번에 중간 5월달에 했었잖아요. 그죠?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전망대 관련 저희들이 착공…
○박재길 의원 전망대가 아니고 회룡포 정원에 관련해가지고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아 그거는 저희들 사실은 사업비가 한 2천만 원 이내거든요. 그게 소액이라서 자체적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1차 보고에는 회룡포를 어떻게 조성하겠다는 게 아니고 조성 방향이나 이런 걸 잡기 위해서 용역사에서 초안을 짜오고요. 서로 의견을 나눈 그런 정도입니다.
정도고 이분이 제안한 거는 회룡포 내 정원 마을이 약간 조금 칼라 테마로 조금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하셨고 아주 지금 상태에서도 아주 보기는 좋은데 조금 주제나 색감을 가지고 조금 계획성 있게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리고 회룡포가 지금 봄꽃 축제밖에 없는데 연중 이벤트성으로 프로그램 진행이 계속적으로 필요하다 그런 말씀하셨고 그 1년 초가 지금 회룡포에 너무 많다 그러면서 그 다년생이나 이런 거를 좀 심어서 매년 일년초를 심는 부분을 조금 축소를 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이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이제 방향을 협의해 나가는 그런 보고였습니다.
정도고 이분이 제안한 거는 회룡포 내 정원 마을이 약간 조금 칼라 테마로 조금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하셨고 아주 지금 상태에서도 아주 보기는 좋은데 조금 주제나 색감을 가지고 조금 계획성 있게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리고 회룡포가 지금 봄꽃 축제밖에 없는데 연중 이벤트성으로 프로그램 진행이 계속적으로 필요하다 그런 말씀하셨고 그 1년 초가 지금 회룡포에 너무 많다 그러면서 그 다년생이나 이런 거를 좀 심어서 매년 일년초를 심는 부분을 조금 축소를 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이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이제 방향을 협의해 나가는 그런 보고였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그전에 제가 한번 따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보고회 때 그거 마치시고 그 자료 좀 저한테 좀 부탁 좀 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예 그러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리고 134페이지입니다. 다음 장인데 우리 삼강문화단지 보부상 체험관 숙박시설 변경 사업에 대해 좀 질의를 할게요. 사업비가 13억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거는 어떤 예산으로 사업을 하실 생각인가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이것도 마찬가지인데요.
저희들 예산 지금 확보된 게 아까 말씀드린 맨 거점 사업하고 삼강문화단지 주변 정비 사업으로 진행을 해볼 계획이고요. 이 사업은 지금 삼강문화단지 보부상 체험관이 전시관이 전혀 활용이 안 돼서 삼강 주막하고 맞는 한옥 숙박업소를 조금 변경해서 숙박시설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저희들 예산 지금 확보된 게 아까 말씀드린 맨 거점 사업하고 삼강문화단지 주변 정비 사업으로 진행을 해볼 계획이고요. 이 사업은 지금 삼강문화단지 보부상 체험관이 전시관이 전혀 활용이 안 돼서 삼강 주막하고 맞는 한옥 숙박업소를 조금 변경해서 숙박시설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박재길 의원 지금 활용이 안 된다고요 그 체험관이?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보부상 체험 상강 주막 안이 아니고 그…
○박재길 의원 네 그러니까 건너편에…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 예 예
○박재길 의원 그럼 그거를 활용하는 방법을 좀 하시는 게 안 나을까요?당초 체험관으로 조성된 것을 숙박시설로 변경하면 어떻게 보면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데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안 그래도 뭐 이렇게 전문가들이 저런 제안도 하더라고요. 저희들 숙박시설 변경 과정 중에 수공예품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든가 그런 전문가들이 여기 상주를 하면서 만들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도 괜찮겠다는 그런 제안을 하시던데요. 그 부분 포함해서 저희들 숙박하면서 지금 당장은 그게 안 되는 것 같고 숙박시설로 변경을 지금 진행하는 게 그거하고 장기적으로 이렇게 조금 같이 갈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여러 가지 조금 고민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하여튼 뭐 좀 힘드시겠지만은 좀 더 좀 좀 더 생각을 좀 해보시고 정말 이게 맞는지 한번 하셔가지고 이 결정을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어요.
고맙겠고 하여튼 해룡포 우리 벚꽃 축제는 정말 잘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겠고 하여튼 해룡포 우리 벚꽃 축제는 정말 잘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고맙습니다.
○의장 최병욱 장삼규 의원님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
○장삼규 의원 예천읍에 빈 상가가 많은데 그걸 좀 활용해서 갤러리로 만들 생각은 없으세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저희 제가 직접 시가지를 다녀보지는 않았고요. 우리 담당팀하고 그리고 그 미협에서도 시가지를 여러 군데 상가 빈 상가를 돌아봤는데 전시실로 활용할 만한 공간을 찾지 못했다고 그래 돼갖고 지금 당초 저희들 추경할 때도 이 예산을 문화회관 리모델링하는 걸로 말씀드렸지만 그래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장삼규 의원 예총 회장님하고 다니셨다고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총회장 말고 미협회장
○장삼규 의원 그래요? 예총 회장님은 빈 상가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시던데 지금 그걸 좀 썼으면 좋겠다고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그래 하고 나서 저희도 1차적으로 미엽하고 예총 회장하고 한번 미팅을 했었거든요. 그런 논의가 있었고 최종 결정은 지금 문화회관 전시실을 활용하는걸로.
○장삼규 의원 한번 타 시군에도 보니까 빈 상가를 활용해서 많이 하시던데 예총 회관도 있고 한데 우리도 한번 그것도 검토를 하셔가지고 과장님요. 지금 예천읍에 빈 상가 너무 많이 비어요. 대심동도 그렇고 많이 비었는데 하여튼 그거 검토를 하셔가지고 활용을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과장님이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 고민도 한 번 더 해보겠습니다. 근데 상가 규모 자체가 전문 전시실로 활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점이 많고요. 예를 들어서 문화회관을 전문 전시실로 하고 추가로 이제 시가지에…
○장삼규 의원 평수가 작더라도…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약간의 볼거리 차원에서 이렇게 공간을 확보해서 전시 장소를 활용하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삼규 의원 그래요. 하여튼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최병욱 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세요. 강경탁 의원님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죄송합니다. 제가 원가까지는 파악을 못했고요. 원가는 아주 조금 저렴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보통 5천 원 미만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예.
○강경탁 의원 그거는 우리가 살 때 2만 얼마 3만 얼마이랬거든요. 지금 최고 금액이 3만 원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최고 금액 영수증 금액이
○강경탁 의원 그렇죠 그렇죠 최고 금액이 3만 원인데 원가는 이제 5천 원 미만이라는 거잖아요? 원가가.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예.
○강경탁 의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우리 거기를 갖다가 (청취불가)에 밥 먹고 뭐를 해도 최소한 한 10만 원 정도는 나올 수 있다고 보거든요. 4인 정도 본다 그러면 10만 원 이상 되고 이러면 3만 원에 대한 부분에 5천 원 정도의 이 기념품을 준다면은 10만 원 20만 원 되는 영수증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코니 페디 인형이나 열쇠고리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도 좀 활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 추가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경탁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최병욱 또 질의하실 의원 계세요 네 김홍년 의원님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네네
○김홍년 의원 내가 이거 개인적으로 이거 조사하는 사람 봤거든요. 동네별로 알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모릅니다.
○김홍년 의원 이게 출항인들 출항인 2세들이 자기 동네에 대해서 궁금해가지고 역사라든가 이런 걸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거 개인적으로 동네 다니면서 조사하는 사람 보니까 하루에 몇 건 못 해요. 그러니까 이게 3개월이면 기간이 너무 짧을 것 같은데 충분한 시간과 예산도 이게 15명이 이렇게 하면은 예산 3천만 원으로 되겠어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저희는 사실은 예산을 이거보다 더 많이 요구를 했었는데요. 예산이 형편 때문에 조금 삭감이 됐고요.
삭감이 됐는데 저희들 올해 첫 사업인데 첫 사업은 자료 수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금 진행할 계획입니다.
삭감이 됐는데 저희들 올해 첫 사업인데 첫 사업은 자료 수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금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홍년 의원 자료도 하고 그 동네 역사라든가 인물 이런 것도 다 기록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예. 전체적으로 근현대 자료를 다 수집할 계획입니다.
○김홍년 의원 이거 누구냐 하면은 감천 장광현 면장이 이걸 하고 있더라고요.감천면에 대해서 동네별로
근데 가면 잘 만나기도 힘들고 시간이 상당히 걸리더라고. 근데 그 아는 분들을 또 출항인들은 참 좋은 사업이라 그러는데 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좀 조잡하지 않게 완벽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근데 가면 잘 만나기도 힘들고 시간이 상당히 걸리더라고. 근데 그 아는 분들을 또 출항인들은 참 좋은 사업이라 그러는데 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좀 조잡하지 않게 완벽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 문화원하고 잘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홍년 의원 예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
○의장 최병욱 더 질의하실 위원 계세요? 이동화 의원님
○이동화 의원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136페이지에 활쏘기 기록화 사업 추진 부분인데요. 이거에 대해서 좀 설명 좀 부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문체부 문화재청의 전승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인데요.그 활쏘기가 공동체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저희들 아직 활축제도 하고 전국에서 아니 세계적으로 하려면 저희 예천인데 아직 전체적으로 기본 기초조사를 해놓은 자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에 있다시피 활과 화살 제작자 전승 단체 전체적으로 그 기초 조사를 한번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동화 의원 공동체 문화유산이라 하는 부분은 어떤 개념인가요?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는 아리랑 김치 활쏘기 그런 게 공동체 유산으로 지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동화 의원 맞아요 그런 베이스인데 늘 이 부분에서 저게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활을 얘기를 하면서도 활에 기초된 연구들이 많이 부족했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연구자들을 모아가지고 기초 조사를 합니까? 아니면 자체 조사를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하미숙 연구진들이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이동화 의원 돼 있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최병욱 더 질의하실 의원 계세요?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안 계신 의원은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체육사업소장 보고인데 식사하고 오후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안 계신 의원은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체육사업소장 보고인데 식사하고 오후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6분 회의중지)
(13시 30분 계속개의)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체육사업소장 김미라입니다.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애쓰시는 최병욱 의장님과 의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체육사업소 소관 2024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예천 양궁훈련센터 건립에서부터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 대회 개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군정주요업무계획: 부록에 실음)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이상으로 체육사업소 소관 2024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체육사업소 직원들은 국민들의 체육복지 향상과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재길 의원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334페이지네요. 우리 예천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대회가 개최가 지난 5월 21일에서 26일까지 6일간 개최가 되었는데요. 소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대단히 고생을 하셨습니다. 고생하셨고요.
그런데 이번 제가 보기로는 본 의원도 가봤는데 우리 일반인들한테는 우리 양궁이 그렇게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이제 관객도 사실은 생각보다 좀 작은 것 같아요.많이 안 오신 것 같고 또 선수단도 그렇고 숙식이 또 어떻게 또 다른 쪽이 해결되다 보니까 지역 경제에 그닥 이제 도움이 안 된 것 같은데 이번에 소장님 백서 만드신다고 하셨죠?
334페이지네요. 우리 예천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대회가 개최가 지난 5월 21일에서 26일까지 6일간 개최가 되었는데요. 소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대단히 고생을 하셨습니다. 고생하셨고요.
그런데 이번 제가 보기로는 본 의원도 가봤는데 우리 일반인들한테는 우리 양궁이 그렇게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이제 관객도 사실은 생각보다 좀 작은 것 같아요.많이 안 오신 것 같고 또 선수단도 그렇고 숙식이 또 어떻게 또 다른 쪽이 해결되다 보니까 지역 경제에 그닥 이제 도움이 안 된 것 같은데 이번에 소장님 백서 만드신다고 하셨죠?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저희들은 일단 지금은…
○박재길 의원 계획 중이죠. 그렇죠?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예예
○박재길 의원 근데 이번에 백서도 만든다고 하시니까 이번 양궁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좀 부탁드릴게요.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네 보는 시야에 따라 조금 틀리긴 한데 일단은 저희들이 이번 전 개인적으로 양궁 월드컵 국제대회를 하면서 어쨌든 브랜드 이미지에는 조금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생각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국제대회 치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선수들이 예천 시내에 와서 구매라든가 식당 이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사실은 없어서 의원님이 말씀하신 지역 경기는 생각 저희 군민들이 느끼는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한 부분은 조금 활성화가 좀 덜 되긴 했지만 어쨌든 이제 그게 하나의 도화선이 돼서 조금 저희들이 이제 양궁에 대한 위상은 도시 브랜드 이미지는 좀 승격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대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최병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며는 의원은 소장님 소장님 1년 다 돼가지요?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네 한 달 남았습니다.
○의장 최병욱 제가 소장님 뵈니까 작년에 그 수해 때 직원들하고 한천에 컨테이너 자꾸 물속에 들어가서 지키려고 하는 그런 생각이 문득 떠오르는데
하여튼 그런 마음가짐의 자세라면 우리 예천군민들께서 굉장히 행복을 가져갈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정말 고맙고 또 그리고 1년 동안 체육사업소장을 맡아 해오면서 제가 이렇게 지켜봤는데 늘 참 이렇게 어떤 대회든 어떤 계획이든 이렇게 짜임새 있게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마 우리가 체육사업소 곤충연구소 문화관광과 그다음에 보건소 기술센터 아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그 전문적으로 이렇게 전문성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기 맡아 하시는 분들이 한 4년 5년 동안 전체적으로 모든 걸 이렇게 해서 함께 이렇게 가져갈 수 있는 그런 좀 이렇게 업무 지침이 좀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군수님께도 아마 또 부탁을 드릴 것이고 그래서 제가 지금 생각에 우리 김미라 소장님 그때 부임하고 한 1년 동안 이렇게 오면서 모든 걸 잘 하고 그래서 상당히 또 또 우리 군민을 대표하는 또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이렇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더 이상 소장님 보고 사항이 질문 사항이 없으면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그런 마음가짐의 자세라면 우리 예천군민들께서 굉장히 행복을 가져갈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정말 고맙고 또 그리고 1년 동안 체육사업소장을 맡아 해오면서 제가 이렇게 지켜봤는데 늘 참 이렇게 어떤 대회든 어떤 계획이든 이렇게 짜임새 있게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마 우리가 체육사업소 곤충연구소 문화관광과 그다음에 보건소 기술센터 아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그 전문적으로 이렇게 전문성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기 맡아 하시는 분들이 한 4년 5년 동안 전체적으로 모든 걸 이렇게 해서 함께 이렇게 가져갈 수 있는 그런 좀 이렇게 업무 지침이 좀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군수님께도 아마 또 부탁을 드릴 것이고 그래서 제가 지금 생각에 우리 김미라 소장님 그때 부임하고 한 1년 동안 이렇게 오면서 모든 걸 잘 하고 그래서 상당히 또 또 우리 군민을 대표하는 또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이렇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더 이상 소장님 보고 사항이 질문 사항이 없으면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의장 최병욱 다음은 곤충연구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곤충연구소장 이호종입니다.
늘 현장에서 국민들과 함께하시면서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최병욱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곤충연구소 2024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늘 현장에서 국민들과 함께하시면서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최병욱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곤충연구소 2024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군정주요업무계획: 부록에 실음)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이상으로 곤충연구소 소관 2024년도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면서 우리 곤충 연구소 전 직원은 모두 합심하여 지역 건축 산업 발전과 곤충 생태 관리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재길 의원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38페이지인데요. 올해도 이제 곤충 생태원 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하시잖아요. 그죠? 주요 내용을 보니까 사실은 좀 구체적이지 않아가지고 자세한 축제 내용을 좀 알고 싶거든요. 작년에 비교해가지고 좀 특별히 추가된 내용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338페이지인데요. 올해도 이제 곤충 생태원 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하시잖아요. 그죠? 주요 내용을 보니까 사실은 좀 구체적이지 않아가지고 자세한 축제 내용을 좀 알고 싶거든요. 작년에 비교해가지고 좀 특별히 추가된 내용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프로그램을 더 물놀이 어떤 체험존을 형성해서 한번 그거를 더 프로그램을 더 늘리고 그리고 에그 박사 등 유명 유튜브라든가 강연자를 초청해서 한번 우리 어린이날 뭐로 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까 합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그리고 또 이번에도 우리 저번에도 의원들이 가서 말씀하셨는데 모노레일 승강장 급경사지 그죠? 지금 공사하고 있잖아요.거기에 만료가 아마 8월로 돼 있는데 이번 이제 페스티벌과 중복이 안 되는지 지장이 있는지 없는지 그 운영 여부를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지금 현재 6월 30일까지 한 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고모노레일 재설치를 한 7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이제 한 8월 1일부터 이제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박재길 의원 저번에 우리 의장님도 그때 말씀하셨다시피 축제를 위해 가지고 너무 시급하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안전에 최선을 다해가지고 급경사지 공사를 좀 정확히 좀 봐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네 잘 알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괜히 축제 때문에 급하게 한다고 그래서 나중에 또 문제가 안 생길 수도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최병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안 계시면은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제가 이렇게 소장님 뵈면 이렇게 믿어요.믿고 싶고 김성민 팀장하고 최경 팀장이 두 사람이 주축이 딱 돼가지고 소장님하고 이렇게 일하시는 모습 보니까 아마 연구소 잘될 것 같아요.
(『예』하는 의원 있음)
안 계시면은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제가 이렇게 소장님 뵈면 이렇게 믿어요.믿고 싶고 김성민 팀장하고 최경 팀장이 두 사람이 주축이 딱 돼가지고 소장님하고 이렇게 일하시는 모습 보니까 아마 연구소 잘될 것 같아요.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감사합니다.
○의장 최병욱 앞으로 그렇게 해서 윗사람으로서 역할을 잘해서 밑에 같이 힘을 합쳐서 갈 수 있도록 역할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열심히 하겠다
○의장 최병욱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보고한 실과장님하고 소장님 다른 과도 물론 열심히 하는데 오늘은 더 열심히 한 과만 이렇게 해가지고 보고를 맞췄나요?하미숙 과장님 우리 문화관광과 고생 많이 하니도 주말도 없이 늘 그렇게 하는데 아까 칭찬 안 한다고 막 뭐라 그러더라고.
그래요. 하여튼 열심히 해 주시고 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민의 불편이나 여러분들의 생각이 있다라면 직접적으로 위로 전달이 안 된다라면 우리 의원들한테 하소연해요. 와서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이렇다 그러면 우리가 그런 부분들을 찾아서 짚어주고 함께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좀 이렇게 잘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오늘 보고한 실과장님하고 소장님 다른 과도 물론 열심히 하는데 오늘은 더 열심히 한 과만 이렇게 해가지고 보고를 맞췄나요?하미숙 과장님 우리 문화관광과 고생 많이 하니도 주말도 없이 늘 그렇게 하는데 아까 칭찬 안 한다고 막 뭐라 그러더라고.
그래요. 하여튼 열심히 해 주시고 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민의 불편이나 여러분들의 생각이 있다라면 직접적으로 위로 전달이 안 된다라면 우리 의원들한테 하소연해요. 와서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이렇다 그러면 우리가 그런 부분들을 찾아서 짚어주고 함께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좀 이렇게 잘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 57분 산회)